야간 끝나고 자취방 골목 올라갈 때마다 발걸음 빨라짐
새벽 교대 끝나고 오면 골목 가로등 하나가 계속 나가 있음ㅠ 현관 도어락 누르면서 뒤부터 한 번 보게 됨. 혼자 사는 사람들은 다 이럼? 집주인한테 말해도 다음 달에나 고친다고 하고 현타 옴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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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교대 끝나고 오면 골목 가로등 하나가 계속 나가 있음ㅠ 현관 도어락 누르면서 뒤부터 한 번 보게 됨. 혼자 사는 사람들은 다 이럼? 집주인한테 말해도 다음 달에나 고친다고 하고 현타 옴 허허
혼자 사는 사람이면 다들 그렇게 뒤를 보게 되지요... 우리 아들도 늦게 들어올 때마다 골목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집주인이 다음 달에나 고친다고 하면 동네 통장님이나 구청 민원 넣어 보세요. 생각보다 빨리 고치더라고요^^
예전에 아들 야근하고 늦게 올 때마다 저도 대문 앞에서 한참 서 있었지요... 집 안에 불 켜지는 것만 봐도 한숨이 놓이는데, 골목은 밝아야 사람 마음도 편하지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저도 새벽 청사 청소 끝나고 나오면 골목 어둡다고 한참 뒤 한번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혼자 사는 사람이면 다들 그럴 거예요. 그래도 현관 들어가서 불 켤 때까지는 몸 조심하세요^^
젊을 때 공사판 숙소가 골목 끝이라 새벽에 들어가면 저도 뒤를 한 번씩 돌아봤지요... 가로등 하나 나간 건 금방 갈 것 같은데 다음 달이라는 말이 제일 답답하더라고요ㅠ 그래도 집에 들어가서 불 켜고 나면 한숨이 놓이니까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애 둘 학원 끝나는 시간이면 저도 골목 어귀까지 나가서 기다리는데요ㅠ 가로등 하나 나가 있으면 동네 엄마들도 다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혼자 말고 같은 건물 사람들이랑 같이 넣으면 이틀 만에 고치던데요 허허
저도 알바 끝나고 밤늦게 골목 들어갈 때 폰 카메라부터 켜 놓게 되더라고요ㅠ 가로등 나간 데는 낮에 사진 찍어서 민원 넣어 두면 동네 사람들도 같이 보게 돼서 좋아요ㅎㅎ 몸 조심하세요.
가로등 나간 건 집주인한테 말하기보다 안전신문고 앱에 사진이랑 위치 올리는 게 빠르더라고요. 저희 현장 근처 골목도 그렇게 올렸더니 생각보다 일찍 고쳐 주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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