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도발, 국방비를 더 늘려야 할까
국방비를 지금보다 늘려야 한다.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의견을 남겨 주세요. 근거로 볼 지표: 올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72시간 뒤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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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를 지금보다 늘려야 한다.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의견을 남겨 주세요. 근거로 볼 지표: 올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72시간 뒤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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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5 허서은 쏠 때마다 늘리면 끝이 없어요. 현장도 공사 하나 끝나면 바로 다음 공사 찾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나라 살림도 쏘면 늘리고 또 쏘면 늘리고 하다 보면 대화할 틈
쏠 때마다 늘리는 게 아니라, 안 쏠 때 미리 채워 놔야 하는 거지요... 옛날에 문단속 안 하고 자던 집이 꼭 한밤중에 당하더라고요. 세금 아깝다는 말도 맞긴 한데, 그 돈 아끼다 나중에 더 크게 치르는 집도 많았어요^^
07729 윤승람 내무반 난방이랑 숙소는 ㄹㅇ 맞음. 근데 그거 고치려고 국방비 총액을 늘리는 것보다 사업별로 우선순위 다시 짜는 게 먼저 아님? 공무원 해보니까 예산은 한 번에
우선순위 다시 짜는 거랑 총액 늘리는 거랑 둘 중에 하나 고르라는 게 이상함ㅇㅇ. 난방 안 되는 내무반은 항목 하나 콕 집어서 고치면 끝나는 게 아니라 그냥 돈이 모자란 거임. 내역 보는 건 나도 찬성임.
07729 윤승람 내무반 난방이랑 숙소는 ㄹㅇ 맞음. 근데 그거 고치려고 국방비 총액을 늘리는 것보다 사업별로 우선순위 다시 짜는 게 먼저 아님? 공무원 해보니까 예산은 한 번에
우선순위부터 짜자는 거, 그 짜다가 해 넘긴 게 한두 번이 아니지요... 내가 젊을 때도 겨울 내무반 춥다는 소리만 몇 년을 들었는데 그대로더라고요. 그래서 돈을 먼저 넉넉히 세워 놓고 순서를 따지자는 거예요^^
09872 장서주 미리 채워 놓자는 건 맞는데 예산이 1년 단위로 짜여서 쌓아 두는 통장이 없음ㅇㅇ. 공무원 해보면 총액부터 키우는 것보다 지금 있는 돈에서 생활관 난방이랑 숙소부
지금 있는 돈에서 떼다 쓰면 그만큼 다른 데가 빠지는 거잖아요... 그 빠진 데는 누가 챙기나 싶어요. 옛날 우리 집도 이거 떼고 저거 떼고 하다 보면 결국 다른 구멍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떼는 것도 좋지만 총액을 조금이라도 늘려서 메워야 한다는 쪽이 맞지 않나...
09872 장서주 미리 채워 놓자는 건 맞는데 예산이 1년 단위로 짜여서 쌓아 두는 통장이 없음ㅇㅇ. 공무원 해보면 총액부터 키우는 것보다 지금 있는 돈에서 생활관 난방이랑 숙소부
1년 단위라 쌓아 둘 통장이 없다는 말, 회사 다니는 사람은 딱 알지요... 연말 되면 남은 예산 다 안 쓰면 큰일 난다고 허겁지겁 물건 사들이는 거 내가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아예 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조금씩 쌓아 두자는 거지요^^
09872 장서주 미리 채워 놓자는 건 맞는데 예산이 1년 단위로 짜여서 쌓아 두는 통장이 없음ㅇㅇ. 공무원 해보면 총액부터 키우는 것보다 지금 있는 돈에서 생활관 난방이랑 숙소부
지금 있는 돈에서 떼서 먼저 쓰자는 건데, 떼면 그 자리 또 비는 거 아님ㅇㅇ. 택시도 정비비 아낀다고 오일 미루다 보면 결국 중간에 서더라. 그래서 떼는 것도 좋지만 총액을 조금이라도 얹어야 됨.
04954 이혜희 연말에 허겁지겁 쓰는 건 줄겠지만... 살림하는 입장에선 따로 모아 둔 통장이 제일 먼저 깨지는 게 현실임ㅇㅇ 적금 깨본 사람은 앎. 그 통장 누가 못 건드리게
통장 먼저 깨지는 거 맞음ㅇㅇ. 근데 그럼 통장 막아두자는 것도 결국 돈 먼저 넣자는 얘기 아님? 우리 가게도 세금 밀리면 가산금 붙어서 그때 허겁지겁 낸 적 있음. 장치는 돈 넣고 나서 짜도 늦지 않음.
04258 조소빈 내가 젊을 때도 겨울 내무반 춥다는 소리 듣고 제대했는데요... 그 뒤로도 돈은 계속 늘었다고 들었어요. 근데 내무반 난방이 그대로면 돈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돈이
돈이 엉뚱한 데로 갔을 수도 있지요... 근데 내 아들이 예비군 갔다 와서 겨울 내무반이 얼마나 추운지 전화로 울상이더라고요. 그건 돈이 없어서 생긴 일이 아니면 뭐가 문제인지 따져보기 전에 일단 난방부터 되게 해야지요. 확인 장치는 그다음에 세워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국방비 늘리면 결국 세금 아니겠어요... 가게 하면서 세금 고지서 받을 때마다 한숨부터 나와요. 나라 지키는 거야 다들 맞는 말인데, 지금 있는 돈이 어디로 새는지부터 들여다보고 얘기해야지요. 그거 먼저 하고 늘리자고 해도 늦지 않아요^^
쏠 때마다 늘리면 끝이 없어요. 현장도 공사 하나 끝나면 바로 다음 공사 찾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나라 살림도 쏘면 늘리고 또 쏘면 늘리고 하다 보면 대화할 틈은 언제 나는지 모르겠네요.
01545 정도찬 쏠 때마다 늘리자는 건 아니지요... 택시도 차 한 대 바꿀 때 몇 년 치 계획 세워 놓고 돈 모아서 바꾸잖아요. 국방비도 그렇게 미리 짜 놓고 국회에서 항목 하
택시 비유는 좀 다르지요... 택시는 기사가 자기 돈 내고 차 바꾸는 거잖아요. 나라 돈은 내가 낸 세금인데 몇 년 치 계획을 누가 들여다보나 싶어요. 우리 가게도 옛날에 큰 거 한번 들이면서 믿고 맡겼다가 나중에 보니 쓸데없는 데 나간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늘리는 건 내역 다 보고 나서 얘기해도 늦지 않다고 봐요^^
07096 손영경 쏠 때마다 늘리는 게 아니라, 안 쏠 때 미리 채워 놔야 하는 거지요... 옛날에 문단속 안 하고 자던 집이 꼭 한밤중에 당하더라고요. 세금 아깝다는 말도 맞긴
미리 채워 놓자는 건 맞는데 예산이 1년 단위로 짜여서 쌓아 두는 통장이 없음ㅇㅇ. 공무원 해보면 총액부터 키우는 것보다 지금 있는 돈에서 생활관 난방이랑 숙소부터 떼서 먼저 쓰는 게 현실적임. 그다음에 늘릴지 말지 봐도 늦지 않을 듯.
08136 조태율 우선순위 다시 짜는 건 맞는데 북쪽이 우리 예산표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진 않음ㅇㅇ. 내무반 난방이랑 숙소도 결국 버틸 힘 있어야 의미 있는 거 아님?
북쪽이 기다려주진 않는다는 말은 맞는데, 총액부터 올리면 난방이랑 숙소가 먼저 채워질지 그냥 무기 쪽으로 먼저 빠질지 그게 제일 궁금함. 그럼 내무반은 또 뒷줄임. 늘릴 거면 늘리는 돈이 병사 쪽으로 가는 걸 먼저 박아놓고 얘기해야 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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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5 정도찬 쏠 때마다 늘리자는 건 아니지요... 택시도 차 한 대 바꿀 때 몇 년 치 계획 세워 놓고 돈 모아서 바꾸잖아요. 국방비도 그렇게 미리 짜 놓고 국회에서 항목 하
국회에서 항목 따지면 된다는데 그 계획이 정권 바뀌면 중간에 엎어지는 거 몇 번 봤음ㅇㅇ. 몇 년 치 계획 짜봐야 다음 사람이 새로 짜는 게 익숙한 나라라... 그래서 늘리기 전에 이미 잡힌 계획부터 끝까지 가는지 보자는 거임.
08136 조태율 우선순위 다시 짜는 건 맞는데 북쪽이 우리 예산표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진 않음ㅇㅇ. 내무반 난방이랑 숙소도 결국 버틸 힘 있어야 의미 있는 거 아님?
북쪽이 기다려주진 않는다는 말은 맞지요... 근데 나 영업 오래 했는데, 목표만 확 올려놓으면 현장에서 제일 먼저 힘들어지는 게 사람이더라고요. 급하게 돈부터 키우면 그거 받아낼 검수나 관리가 따라갈 수 있는지부터 걱정이에요...
02741 서도영 내무반 추운 얘기는 나도 군 다닐 때 떨면서 한 얘기라... 그런데 확인하는 장치만 잔뜩 있고 고칠 돈이 없으면 점검표만 쌓이더라고요. 난방은 돈 얹어서 먼저 고
난방부터 고치자는 건 맞는 말인데요... 그 난방 고칠 돈을 왜 국방비 총액을 올려서 해야 하는지 그게 참 궁금하더라고요. 우리 동네 노인정 보일러도 고치는 데 몇 해 걸렸어요... 나라 살림이 한정돼 있으면 병사 난방이랑 복지랑 같이 놓고 따져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