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올린다는데 알바 시간표부터 보는 게 맞지 않나
변호사 한 40년 하다 보니 법은 올릴 때 말이 많고 현장은 그 뒤에 바뀌더라고요 허허.. 올라간 만큼 사람 손에 실제로 가는지부터 좀 봐야지 싶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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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한 40년 하다 보니 법은 올릴 때 말이 많고 현장은 그 뒤에 바뀌더라고요 허허.. 올라간 만큼 사람 손에 실제로 가는지부터 좀 봐야지 싶소ㅠ
ㄹㅇ 올리고 나서 시간표 줄었는지는 아무도 안 세는 듯함ㅠ 우리 회사 옆 편의점 알바생도 주 며칠 나오던 게 어느 순간 줄어있더라고요 허허. 그래도 올리는 것 자체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 뒤에 누가 메우는지는 좀 같이 봐야 되지 않나 싶음.
내가 공무원 생활 해봐서 아는데 행정은 올린 날짜만 기록하고 줄어든 시간은 잘 안 잡히는 게 보통임 허허. 세는 자리부터 먼저 만들어야 그다음에 말이 될 듯ㅠ
ㄹㅇ 올릴 때 뉴스는 많은데 시간표 줄었는지는 아무도 안 봄ㅠ 우리 팀 알바 친구도 올라간다 얘기 나오자마자 주 3일로 바뀌었다던데 허허. 올린 날짜랑 근무표 숫자 같이 까보는 게 제일 확실할 듯함.
건설 현장도 똑같음 허허. 일당 오른다 하면 그 주부터 공수부터 줄이더라고요ㅠ 원청 단가는 그대로고 하청에서 사람 빼는 식임. 올린 날짜랑 한 달 출근일수 같이 까봐야 맞는 듯함.
변호사님 말씀 들으니 옛날 생각나네요... 법은 종이에 먼저 적히고 현장은 나중에 바뀐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우리 집 양반도 한평생 공무원 하면서 그런 얘기를 많이 했지요. 그래도 올라간 만큼 누가 받는지는 아무도 안 세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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